2018년인지 2019년인지... 암튼 그때 산 아이패드 프로 11인치!
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를 함께 구입해서 아주 잘 사용했었다
뒷면에 부착하면 자동으로 인식이 된다
학교 다니면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다
보통은 로지텍 납작한 키보드나 keys to go 정도를 사용하는 것으로 아는데...
요놈은 블루투스 연결 및 배터리 없이 작동하고 커버도 해결돼서 아주 유용하게 잘 썼음
근데 작년부터 슬슬 갈때가 됐는지
뒷면에 잘 붙어있어도 이 악세사리를 사용할 수 없음,,, 같은 메세지가 수시로 뜨는거임...
그리고 슬슬 벗겨지기 시작하여 ,,,
내부구조를 훤히 볼 수 있었음
뭔가 드러워보이는데 실제로 더럽진 않고 그냥 세월의 흔적입니다..
여기저기 치여다녔더니 허옇게 일어난거임...
이 상태로도 타이핑은 되긴 되던데 이대로 쓰기엔 .......
암튼 졸업하고 나니 아이패드로 타이핑 할 일도 없고...
(그냥 맥북에 연결해놓고 미러링으로 쓰는게 다임)
이제와서 사십만원인가 하는 흉흉한 가격의 스마트어쩌고를 사기는 좀 그렇고..
귀여운 케이스를 찾아 떠나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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